병원에서 산모의 태아 조난을 올바르게 진단하지 않아 아기의 뇌에 지속적인 손상을 입혔으며 산소가 통하지 않아 뇌성마비까지 전환되었습니다. 진단과 제왕절개를 지시하는데에 지체가 있었고 그것때문에 태아의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피고측 변호사들은 태아의 뇌 손상이 부족한 산소 때문이 아니라 조산 출산 때문이며 산부인과의 과실이 아니라 했습니다. 결국 $43,940,000의 판결을 그 가족을 위해서 얻었습니다.
저희 로펌은 다른 변호사 사무실과 협력해서 이 판결을 얻었습니다. 평결액이 너무 커서 항소 법원에서 $7,000,000로 줄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