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00,000 – 분만 시 과실로 비롯된 뇌성 마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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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제대로된 절차를 무시하고 병원 레지던트에게 출산을 맡기고 또  출산 몇 주전 검사한 요로감염 결과를 산모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산모는 조산하기 전 의사를 두번이나 만났지만 요로감염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출산시에도 의사가 오는데 몇시간이나 지체되서 응급 제왕절개가 신속히 처리되지 않았고 레지던트가 아기의 머리를 너무 세게 누르는 바람에 머리에 외상과 뇌에 출혈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아기는 심한 지능저하와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저희 로펌은 다른 변호사 사무실과 협력해서 이 판결을 얻었습니다. 평결액이 너무 커서 항소 법원에서 $5,400,000로 줄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