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는 귀하의 잘못으로 자동차 사고가 난 것 같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보험 회사의 결론을 꼭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보험 회사는 지급하는 금액을 최소화하거나 지급하지 않도록 귀하에게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사무실의 케이스 중에 아내가 운전하던 차가 트럭에 치여 크게 중상을 당한 남성분의 경우 2백55만 달러의 보상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판사는 저희 클라이언트의 아내가 사고에 대해 100%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 경우에 저희 클라이언트는 배우자인 아내를 상대로 보상을 받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트럭의 주인과 운전사를 상대로 소송했습니다. 트럭의 주인과 운전사가 1%도 잘못이 없다는 판사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트럭 회사의 보험회사에서 2백50만 불의 합의금을, 그리고 저희 클라이언트가 타고 있던 차량의 보험회사의 총 보험금 5만 불의 합의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